SFA, 1분기 매출 5729억원으로 52% 증가
민지혜 2024. 5. 13.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장비회사 에스에프에이(SFA)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72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3768억원)보다 52.0%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7억원에서 546억원으로 112.4% 급증했다.
순이익도 126억원에서 488억원으로 287.3% 크게 뛰었다.
이 회사는 수익성 개선 원인으로 자회사 SFA반도체의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한 점, 비용을 효율화한 점 등을 꼽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112.4%, 순이익 287% 급증
종합장비회사 에스에프에이(SFA)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72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3768억원)보다 52.0%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57억원에서 546억원으로 112.4% 급증했다. 순이익도 126억원에서 488억원으로 287.3% 크게 뛰었다.
이 회사는 수익성 개선 원인으로 자회사 SFA반도체의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한 점, 비용을 효율화한 점 등을 꼽았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봉 1억 넘어도 못 참아" 폭발…심상찮은 판교
- 김혜수·주지훈에 수백억 쓰더니…줄줄이 추락한 이유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 '개통령' 강형욱 회사, 7억→20억 3배 '잭팟'…이유는
- 편의점서 하루에 200만원치씩 팔렸다…'인기 폭발' 제품이
- '까스활명수' 동네슈퍼서 팔길래 사 먹었는데…"이럴 줄은"
- '댓글조작' 폭로했던 스타강사 '삽자루' 사망
- '품절녀' 한예슬, 3년 만에 36억 벌었다…재테크 귀재 등극
- 오픈과 동시에 완판…'53억 건물주' 침착맨, 더 부자 되겠네
- "애들만 불쌍" 발언 후 세무조사…현우진, 심경 밝혔다
- 음주 차량에 참변… '제2의 손흥민' 꿈꾸던 20대, 7명에 새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