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 남보라, 봄맞이 미나리전 레시피 공개 "계속 생각나는 맛"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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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미나리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12일(일) 배우 남보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전이 왜? 어려워? 봄내음 가득 미나리전 아삭바삭하게 지지는 법'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남보라가 봄맞이 미나리전을 만들며 레시피를 공유했다.
이어 남보라는 "거기에 새우의 고소한 맛이 들어가면서 맛의 풍미를 더 확 높여준다"라며 "봄엔 역시 미나리다. 꼭 해 드셔라. 진짜 너무 맛있다.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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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미나리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12일(일) 배우 남보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전이 왜? 어려워? 봄내음 가득 미나리전 아삭바삭하게 지지는 법'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남보라가 봄맞이 미나리전을 만들며 레시피를 공유했다.
이날 영상에서 남보라는 "여러분, 제가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했다. 좀 좋게 잘 나오고 있나"라며 장비가 업그레이드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남보라는 "봄이 왔다. 겨울이 좀 유난히 길었는데 4월이 되니까 너무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이 활짝 피고 너무 좋다"며 "오늘은 좀 봄을 맞이해서 봄과 잘 어울리는 음식을 한번 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남보라는 "봄과 잘 어울리는 상큼하고 향긋한 미나리로 전을 해보려고 한다"라며 준비물을 공개했다.
재료 소개를 시작한 남보라는 "일단 오늘 메인 재료다. 영화도 있는 '미나리' 아주 싱상하다"라고 말하며, "건새우. 그냥 미나리만 이렇게 전으로 해서 먹어도 너무 맛있는데 거기에 건새우까지 조금 더해서 먹어봐라. 더 맛있다"며 추천했다.
이어 남보라는 "그리고 홍고추. 넣어서 섞는 건 아니고 그냥 이거는 예쁘게 데코용으로 한번 해보려고 준비했다"라며 데코용 홍고추를 소개했다
남보라는 "그리고 반죽이 정말 중요한데 바삭바삭한 반죽이 맛있지 않나. 그래서 오늘은 좀 세 가지 반죽을 섞어 볼 건데, 부침가루, 튀김가루, 전분가루. 이렇게 세 개를 조합을 잘해서 눅눅하지 않고 딱 입에 넣었을 때 아삭 바삭한 미나리 전을 한번 만들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 후 미나리 전을 완성시킨 남보라는 "전은 고급스럽게 담으려면 집에서 제일 큰 접시에 담아라"라며 "일단 비주얼이 미쳤다"며 바삭함을 확인시켜 줬다.
iMBC 유정민 | 사진 '남보라의 인생극장'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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