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사라졌다' 김설진, 수호와 '액션 티키타카' 임팩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설진이 수호와의 '세자가 사라졌다' 속 액션 티키타카 케미로 신스틸러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N '세자가 사라졌다' 10회에서는 대비 민수련과 최상록(김주헌 분)의 계략으로 해종(전진오 분) 시해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이건(수호 분)이 호위무사 갑석과 함께 자신의 누명을 벗길 증거를 찾아다니는 긴박한 모습이 펼쳐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설진이 수호와의 '세자가 사라졌다' 속 액션 티키타카 케미로 신스틸러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N '세자가 사라졌다' 10회에서는 대비 민수련과 최상록(김주헌 분)의 계략으로 해종(전진오 분) 시해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이건(수호 분)이 호위무사 갑석과 함께 자신의 누명을 벗길 증거를 찾아다니는 긴박한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위기 상황마다 세자를 구하고 미끼가 됐던 갑석이 해종이 쓰러질 당시 상궁이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을 밝혀내는 과정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위기 긴장감이 과하게 연결되는 흐름 상에서 비쳐지는 은근한 말장난 케미는 극적 몰입감을 더하는 유쾌포인트로 인식되며 시청자들을 새롭게 주목시켰다.
이러한 전개는 곧 세자 이건 역의 수호와 호흡을 맞추는 갑석 역의 김설진의 다채로운 '액션 티키타카' 매력을 향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MBN '세자가 사라졌다'는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리올림픽서 감자튀김 메뉴서 빠진다…왜?
- “나란히 복권 1등 당첨”...남편 10억, 아내도 10억 [숏폼]
- 여섯 번째 '로봇' 손가락…“참가자 98%, 1분 만에 적응 완료”
- “전자담배가 더 몸에 나쁘다?”... 천연 니코틴보다 중독성 강할 수도
- '880톤' 日 후쿠시마 핵연료 잔해…올 여름 3g 꺼낸다
- '2만원 짜리 니트' 입은 日 공주 …日 누리꾼 뿔난 이유?
- 나경원 의원, '헝가리식 저출산 대책' 22대 국회 1호 법안 발의
- 이재용 회장 `삼성호암상` 3년 연속 찾아 수상자 격려
- 방통위, 발달장애인 위한 콘텐츠 제작 가이드라인 마련한다
- 민희진 대표, 하이브에 화해 손길 "싸움은 신물…실익이 되는 방향을 고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