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살기좋은 미래영월의 100년 준비
홍춘봉 기자(=영월) 2024. 5. 13. 16: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월군은 민선 8기 살기좋은 미래 100년 준비를 위한 희망찬 영월을 구현하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3일 김삿갓면을 시작으로 16일 남면, 한반도면, 주천면, 무릉도원면 17일 북면, 영월읍, 상동읍, 산솔면을 순회할 방침이다.
이동군수실은 읍면사무소에 민원상담을 원하는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순회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17일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운영
이동군수실은 읍면사무소에 민원상담을 원하는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순회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영월군은 민선 8기 살기좋은 미래 100년 준비를 위한 희망찬 영월을 구현하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3일 김삿갓면을 시작으로 16일 남면, 한반도면, 주천면, 무릉도원면 17일 북면, 영월읍, 상동읍, 산솔면을 순회할 방침이다.
이동군수실은 읍면사무소에 민원상담을 원하는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순회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주민 생활민원과 불편사항에 대하여 현장 처리를 전제로 운영하며 영월의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등은 군수가 직접 청취하게 된다.
군은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상담을 위해 최명서 군수와 함께 사업부서장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민원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군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살기 좋은 영월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춘봉 기자(=영월)(casinohong@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사단체 "의대 증원 근거 없다" vs 정부 "왜곡 여론전 유감"
- 오세훈, 한동훈 우회비판? "이조심판론, 야당 프레임에 걸어 들어간 것"
- 정세현 "북한 통일 거부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통일담론? 여지 별로 없어"
- 미국에게 반도체법은 제2의 '맨해튼 프로젝트'였다
- 박찬대가 국회의장 선거 교통정리? 당 일각 "원내대표 역할 아냐"
- 윤석열 김정은, 남북관계 버리면 한계 뚜렷해…돌파구 필요하다
- '친윤 비대위' 인선에 당내서도 쓴소리…"혁신형 인선 아냐, 아쉽다"
- 채상병 순직 10개월 만에…"수중 수색 지시 안했다"는 임성근 사단장 경찰 조사
- 네이버 노조 "라인야후 지분 매각 반대"
- 태안 해상풍력, 폐쇄될 석탄발전소 노동자와 무관해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