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전수경·최정원, 레전드 비키니 몸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5. 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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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1세대 디바들의 美친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전수경은 최근 "아름다웠던 4월의 #다낭 #친구들과의 여행 #우리 아직 괜찮아 친절한 직원분이 찍어준 사진들 #잊지 않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전수경과 최정원이 50대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한다.

뮤지컬 '맘마미아'에 함께 출연하는 등 뮤지컬계 레전드이자 절친인 이들은 20대 부럽지 않은 완벽한 자태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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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전수경 SNS
뮤지컬 1세대 디바들의 美친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전수경은 최근 “아름다웠던 4월의 #다낭 #친구들과의 여행 #우리 아직 괜찮아 친절한 직원분이 찍어준 사진들 #잊지 않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I 전수경 SNS
사진 속에는 전수경과 최정원이 50대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한다. 뮤지컬 ‘맘마미아’에 함께 출연하는 등 뮤지컬계 레전드이자 절친인 이들은 20대 부럽지 않은 완벽한 자태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전수경은 1966년생, 최정원은 1969년생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는 걸 여러 방면으로 입증하고 있는 그녀들이다.

누리꾼들은 “몸매 실화에요?” “살아있는 뱀파이어” “레전드다” “관리퀸들” “부럽고 존경스럽니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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