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 도시 인천’··· 인천공정무역 페스티벌 18일 송도서 개최

인천=안재균 기자 2024. 5. 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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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오는 18일 송도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2024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2011년부터 시민축제로 시작돼 올해로 14주년을 맞는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될 것"이라며 "행사와 함께 공정무역 최고도시 인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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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담은 공정무역 제품 한 공간서 둘러볼 수 있는 기회
공정무역 패션쇼, 도전골든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마련
2024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 포스터. 자료제공=인천시
[서울경제]

인천시가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오는 18일 송도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2024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공정무역은 저개발국가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호해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시민운동이다. 현재 영국, 독일 등 36개 국가 2200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0년 공정무역도시를 선언한 인천시는 2017년 10월 대한민국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았다. 이후 공정무역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2023년 3차 재인증을 달성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공정무역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행운권 추첨)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무대에서는 △도전 골든벨 △공정무역제품 빨리먹기 △공정무역 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이며, 그 외에도 △공정무역 커피 및 제품 무료시음·시식 △핸드드립과 수망로스팅 체험 △공정무역 축구공 만들기 체험 △공정무역 던져라 오재미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참여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공정무역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기관에 대한 공정무역 유공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공정무역 제품을 한 공간에서 둘러볼 수 있는 기회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열린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2011년부터 시민축제로 시작돼 올해로 14주년을 맞는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될 것”이라며 “행사와 함께 공정무역 최고도시 인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안재균 기자 aj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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