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 학폭 폭로자 명예훼손 고소했으나 무혐의

이민지 2024. 5. 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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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우가 학교 폭력을 피해했던 A씨를 고소했으나 혐의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됐다.

5월 13일 엑스포츠뉴스는 서울송파경찰서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A씨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심은우는 지난해 7월 A씨를 상대로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은 8개월여의 수사 끝에 A씨에 대한 무혐의를 결정했다.

이후 2년여가 지난 2023년 심은우는 학교 폭력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A씨를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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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심은우가 학교 폭력을 피해했던 A씨를 고소했으나 혐의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됐다.

5월 13일 엑스포츠뉴스는 서울송파경찰서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A씨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심은우는 지난해 7월 A씨를 상대로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은 8개월여의 수사 끝에 A씨에 대한 무혐의를 결정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3월 자신이 심은우의 중학교 동창이며 심은우로 인해 왕따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신체적 폭력은 아니지만 미칠 것 같은 정서적 폭력을 주도한게 심은우였다"고 주장했다.

심은우는 당시 "학창 시절에 제가 그 친구에게 한 미성숙한 언행으로 친구에게 사춘기 학창시절에 겪지 않아야 할 마음의 상처가 깊이 남아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며 사과했다.

이후 2년여가 지난 2023년 심은우는 학교 폭력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A씨를 고소했다.

그러나 경찰은 A씨의 전학, 목격자와 참고인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쓴 글이 허위사실이라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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