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 요구하지 않아” 김태균, 사칭 계정 피싱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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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김태균이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김태균은 5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예인 사칭 계정에 대한 소속사 공지 글을 남겼다.
김태균 측은 "최근 SNS 플랫폼을 통해 연예인을 사칭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피싱 범죄 시도가 자주 발견되고 있고 그에 따른 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 아티스트인 김태균을 사칭하는 계정들 또한 지속적인 신고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발생하여 피해 예방을 위해 재차 공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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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컬투 김태균이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김태균은 5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연예인 사칭 계정에 대한 소속사 공지 글을 남겼다.
김태균 측은 "최근 SNS 플랫폼을 통해 연예인을 사칭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피싱 범죄 시도가 자주 발견되고 있고 그에 따른 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 아티스트인 김태균을 사칭하는 계정들 또한 지속적인 신고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발생하여 피해 예방을 위해 재차 공지드린다"고 전했다.
김태균 측은 "당사 아티스트 김태균의 계정은 파란색 오피셜 체크 표시가 있다. 없는 계정은 모두 100% 사칭"이라며 "반드시 확인해서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당사뿐만 아니라 어떤 연예인도 모르는 사람에게 SNS 메시지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런 경우 무조건 신고하시고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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