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환경공무관 근무복 20년 만에 기능성으로 바꾼다

박대로 기자 2024. 5. 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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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인 환경공무관의 근무 환경 향상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여름철 근무복 원단을 교체한다고 13일 밝혔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쾌적한 환경유지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이 더욱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서울시 최초로 근무복 원단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현업 근로자인 환경공무관의 안전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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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에 취약한 바지 하단, 때가 덜 타는 디자인
[서울=뉴시스]기능성 원단으로 개선된 근무복을 착용한 양천구 환경공무관 모습. 2024.05.13.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현장 근로자인 환경공무관의 근무 환경 향상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여름철 근무복 원단을 교체한다고 13일 밝혔다.

쿨맥스와 면 소재의 기존 근무복은 통풍과 신축성이 부족해 여름철 작업 시 불편함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상의 원단은 통풍성이 좋고 구김이 덜한 폴리에스터 재질로 바꿨다. 하의 원단은 신축성과 착용감이 좋은 폴리에스터와 폴리우레탄 융합 소재로 교체했다.

청소 작업 시 오염되기 쉬운 바지 하단 등 주요 부분에는 때가 덜 타는 디자인과 색상이 반영됐다.

이 밖에 구는 지난 1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휴식공간, 주방, 세탁실, 냉·난방기 등 편의시설이 완비된 휴게실 6개소를 새로 설치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쾌적한 환경유지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이 더욱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서울시 최초로 근무복 원단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현업 근로자인 환경공무관의 안전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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