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안성맞춤, 여형사"…곽선영, 강렬한 매니쉬

이호준 2024. 5. 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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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선영이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곽선영은 블랙 컬러의 매니쉬룩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한편 '야한 사진관' 후속으로 방송되는 '크래시'(극본 오수진, 연출 박준우)는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13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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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곽선영이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곽선영은 블랙 컬러의 매니쉬룩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여형사와 어울리는 터프한 포즈로 취재진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야한 사진관' 후속으로 방송되는 '크래시'(극본 오수진, 연출 박준우)는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이다.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추적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이야기다. '모범택시' 박준우 PD가 연출했다. 13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러블리 매니쉬룩

강렬한 액션포즈

수줍은 손하트

"미소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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