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공식 팬덤명 최초 공개…'영탁앤블루스'

이강산 인턴 기자 2024. 5. 13.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트 가수 영탁이 공식 팬덤명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영탁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을 통해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어 영탁은 공식 팬덤명을 '영탁앤블루스(YOUNGTAK & BLUES)'로 밝히며 "지금처럼 앞으로도 오랜 시간 함께 걸어가면 좋겠다. 내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처럼 다가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탁앤블루스'는 영탁과 영탁 팬덤의 공식 색인 코발트 블루를 합쳐 만들어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지난 12일 영탁의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에서 진행된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 스틸컷 모음. (사진=유튜브 채널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 제공) 2024.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트로트 가수 영탁이 공식 팬덤명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영탁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스클럽 YOUNGTAKsClub'을 통해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영탁은 "먼발치에서 응원해 주시는 팬들을 위해 라이브 방송을 오픈해 봤다. 이번 생일은 1년 더 성장한 영탁이 된 날"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영탁은 공식 팬덤명을 '영탁앤블루스(YOUNGTAK & BLUES)'로 밝히며 "지금처럼 앞으로도 오랜 시간 함께 걸어가면 좋겠다. 내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처럼 다가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탁앤블루스'는 영탁과 영탁 팬덤의 공식 색인 코발트 블루를 합쳐 만들어졌다.

랜선 생일 파티를 마친 영탁은 "요즘 작업 중인 내 음악만 듣고 있다. 좋은 음악으로 자주 인사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탁은 오는 25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