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인혜 6개월 된 아들 바라보며 꿀 뚝뚝 “아빠 얼굴 나와”

사진=이인혜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이인혜가 붕어빵 아들을 공개했다.

5월 13일 이인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시간이 휘리릭. 뒤늦은 업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인혜는 6개월 된 아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즐겼다. 이인혜는 똑 닮은 아들을 바라보는 눈빛에서 사랑이 느껴져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배우 한다감은 "아! 예뻐라^^"라고 김혜은은 "아빠 얼굴 많이 나온다" 등 댓글을 남겼다.

또 누리꾼들은 "인혜도 예쁘고, 아기도 예쁘다", "귀여워! 그사이에 엄청나게 컸네", "아기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인혜는 지난 2022년 1세 연하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이인혜는 42세 나이로 지난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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