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성능에 귀여운 디자인으로 편견 깼다…‘올 뉴 디펜더 카운티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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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랜드로버 디펜더는 강인하고 견고한 외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JLR 코리아가 유니크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의 SUV를 타고 싶은 이들을 위해 출시한 올 뉴 디펜더 110 카운티 에디션이 주인공이다.
올 뉴 디펜더 110 카운티 에디션은 디펜더가 추구하는 실용성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모델이기도 하다.
올 뉴 디펜더 110 카운티 에디션은 110 D250 SE는 I6 마일드 하이브리드 인제니움 디젤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49PS, 최대토크 58.1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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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 코리아가 유니크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의 SUV를 타고 싶은 이들을 위해 출시한 올 뉴 디펜더 110 카운티 에디션이 주인공이다. 오프로더라면 강인하고 무게감이 있어 보여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다소 귀여운 느낌까지 주는 카운티 에디션은 성능과 디자인 모두 포기하지 않았다.
●반전 매력, 올 뉴 디펜더 110 카운티 에디션
카운티 에디션은 디펜더 고유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미학으로 재해석했다. 올 뉴 디펜더 110 D250 SE 트림을 기반으로 한다. 타스만 블루 컬러의 바디와 후지 화이트 컬러의 콘트라스트 루프 및 테일게이트가 디펜더의 아이코닉한 익스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투톤 컬러로 부드럽고 통통 튀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올 뉴 디펜더 110 카운티 에디션의 도어와 차체 측면에 적용된 카운티 그래픽은 실내 트레드 플레이트에도 똑같이 적용됐다. 20인치 알로이 휠은 글로스 화이트 색상으로 마감돼 견고하면서도 독특한 이미지를 강화한다.
올 뉴 디펜더 110은 3022mm의 긴 휠베이스로 여유로운 탑승 공간을 완성했다. 2열 폴딩 시에는 최대 2277L라는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2열만 폴딩하면 972L의 넉넉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40:20:40 분할 폴딩 시트를 적용해 실용성도 뛰어나다.
●디펜더의 본질 계승하는 성능
올 뉴 디펜더 110 카운티 에디션은 110 D250 SE는 I6 마일드 하이브리드 인제니움 디젤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49PS, 최대토크 58.1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랜드로버가 새롭게 설계한 경량 알루미늄 모노코크 D7x 아키텍처로 높은 강성을 구현했다. 이 견고한 섀시를 바탕으로 최대 3500kg까지 견인할 수 있는 강인함을 갖췄다.
올 뉴 디펜더 모델은 T맵 내비게이션을 탑재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피비 프로(PIVI Pro)도 기본 탑재했다. 단 두 번의 터치로 기능 90%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성과 반응성을 높였다. 또한 소프트웨어 무선 업데이트 시스템 SOTA(Software-Over-The-Air)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소프트웨어를 언제나 최신 상태로 구동할 수 있다. 이 밖에도 3D 서라운드 카메라, 클리어사이트 그라운드 뷰, 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 사각지대 어시스트 기능 등을 탑재해 쉽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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