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최고의 보컬리스트 꿈‥비투비 형들에게 ‘노래 좀 친다’ 듣고파”(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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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비투비 멤버들에게 듣고 싶은 말에 대해 밝혔다.
DJ 김신영은 "육성재 씨가 이 앨범으로 나오고 또 다른 작품으로도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너무 잘생긴 외모로 얼굴에 노래가 없다는 말을 듣는다는 육성재는 "저도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되고 싶은 꿈이 있다"고 말했다.
또 육성재는 비투비 형들한테 듣고 싶은 말에 대해 "'너 노래 좀 친다'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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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비투비 멤버들에게 듣고 싶은 말에 대해 밝혔다.
5월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육성재가 "저도 본업으로 자주 나오고 싶다. 앞으로도 본업으로 자주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육성재는 "솔로 4년 만에 찾아뵙는다. 이번에 응원 너무 열심히 해주고 공방도 와주시고 너무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하겠다. 여러 가지 목소리 많이 들려드리겠다"고 팬들에게 고마워했다.
DJ 김신영은 "육성재 씨가 이 앨범으로 나오고 또 다른 작품으로도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팬미팅 드레스코드로 육성재는 "오는 18일 실버, 19일은 골드로 정하면 되겠다"며 "하루는 은갈치 의상 입겠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표가 없다. 다음엔 큰 곳에서 해달라"고 부탁하자 육성재는 "저는 원래 학교 강당 빌려서 하려고 했다. 한 50명 모시고 하려고 했다. 다음에는 더 큰 곳에서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너무 잘생긴 외모로 얼굴에 노래가 없다는 말을 듣는다는 육성재는 "저도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되고 싶은 꿈이 있다"고 말했다. 또 육성재는 비투비 형들한테 듣고 싶은 말에 대해 "'너 노래 좀 친다'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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