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계 탔네..'런닝맨' 변우석 인증샷 자랑에 ♥별도 "선재야.." [★SHOT!]

박소영 2024. 5. 13.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 하하가 변우석과 인증샷을 남겼다.

하하는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선재야.. ㅎㅎㅎㅎㅎㅎㅎ 우석이 조앙~"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하하는 변우석 옆에서 활짝 웃고 있다.

교복을 입고서 '선재 업고 튀어' 속 류선재로 완벽 변신한 그를 보며 유재석은 "뜨니까 얼마나 좋냐"라며 흐뭇해했고, 하하는 변우석에게 "업어 달라"며 달려드는 등 무한 애정을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런닝맨’ 하하가 변우석과 인증샷을 남겼다. 

하하는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선재야.. ㅎㅎㅎㅎㅎㅎㅎ 우석이 조앙~”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는 전날 방송된 SBS ‘런닝맨’ 녹화 당시 찍은 것. 사진 속 하하는 변우석 옆에서 활짝 웃고 있다. 지석진과 김종국도 함께라 더욱 꽉찬 느낌이다. 

이를 본 하하의 아내 별도 "선재야.....선..재..."라는 댓글로 부러움을 내비쳐 눈길을 끈다. 

변우석은 ‘런닝맨’에 2년 만에 재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교복을 입고서 ‘선재 업고 튀어’ 속 류선재로 완벽 변신한 그를 보며 유재석은 ”뜨니까 얼마나 좋냐“라며 흐뭇해했고, 하하는 변우석에게 ”업어 달라“며 달려드는 등 무한 애정을 뽐냈다. 

변우석 덕분에 이날 ‘런닝맨’은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2.2%(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지켰다. 가구 시청률은 4.4%, 특히 분당 최고 시청률은 지난주에 비해 대폭 상승하며 6.3%까지 치솟았다.

한편 변우석은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신드롬 급 인기를 얻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