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함박초 등반 가족들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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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가족 간 마음을 읽고 더욱더 돈독한 가족애가 생기는 좋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감은 지난 11일 함박초등학교에서 열린 '2024 다함께 어울림 가족 등반대회'에 참석해 "지금 이 순간 함께하는 모든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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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가족 간 마음을 읽고 더욱더 돈독한 가족애가 생기는 좋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감은 지난 11일 함박초등학교에서 열린 '2024 다함께 어울림 가족 등반대회'에 참석해 "지금 이 순간 함께하는 모든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다함께 어울림 가족 등반 대회에는 학생,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 학부모 등이 모여 학교 주변 문학산을 등반하는 등 가족 간 화합·소통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가장 소중한 가족끼리 한자리에 모여 함께 걷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며 "엄마의 마음, 아빠의 마음, 자녀의 마음을 읽어 보고 문학산에 담겨 있는 자연도 읽어 보며 여러 가지를 얻는 기회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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