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니트에 숏팬츠 입고 드러낸 여리여리함‥돌담 앞 청초한 매력
박수인 2024. 5. 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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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청량한 매력을 자랑했다.
태연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제주도 돌담 앞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여리여리함이 돋보이는 얇은 회색 니트에 숏팬츠를 입고 싱그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수수한 스타일링은 태연의 청초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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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청량한 매력을 자랑했다.
태연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제주도 돌담 앞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여리여리함이 돋보이는 얇은 회색 니트에 숏팬츠를 입고 싱그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수수한 스타일링은 태연의 청초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한편 태연은 12일 일본 치바현에서 개최된 '케이콘 재팬 2024(KCON JAPAN 2024)'에 참석했다.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며 최근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2'에 캐스팅 됐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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