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주 화요, ‘무협만화’ 열혈강호 30주년 기념 에디션 1만병 한정 판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5. 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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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인 화요는 국내 최장수 무협만화 '열혈강호'의 연재 30주년을 기념해 '화요 열혈강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2005년 프리미엄 증류주 첫 출시 이후 최초 시도하는 컬래버레이션 제품이다.
열혈강호는 1994년 첫 연재를 시작해 단행본 850만부 판매고를 올린 국내 최장수 인기 연재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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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인 화요는 국내 최장수 무협만화 ‘열혈강호’의 연재 30주년을 기념해 ‘화요 열혈강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2005년 프리미엄 증류주 첫 출시 이후 최초 시도하는 컬래버레이션 제품이다.
열혈강호는 1994년 첫 연재를 시작해 단행본 850만부 판매고를 올린 국내 최장수 인기 연재 만화다.
화요 에디션은 화요의 대표 제품인 화요25와 화요41에 ‘열혈강호’의 주요 캐릭터인 한비광과 천마신군이 새겨진 패키지로 디자인됐다. 각 5000병씩 총 1만병 한정 수량 생산해 희소가치를 높였다.
주류 스마트 오더 애플리케이션 ‘데일리샷’을 통해 13일부터 단독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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