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키 170㎝ 49㎏ 우월 기럭지 슬렌더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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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지인과 함께 청계산 정상에 오른 모습이다.
청계산 매봉 정상석 앞에서 웃는 표정으로 사진 찍은 최준희는 검은 레깅스에 흰색 바람막이를 입고 슬렌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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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5월 11일 최준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귀여운 외모에 귀엽지 못한 키. 놀랍게도 170cm"라고 전했다.
이어 최준희는 "산 타고 왔다. 멋진 사람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지인과 함께 청계산 정상에 오른 모습이다. 청계산 매봉 정상석 앞에서 웃는 표정으로 사진 찍은 최준희는 검은 레깅스에 흰색 바람막이를 입고 슬렌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셀카보다 전신샷이 더 예뻐", "오늘 청계산이 뜨거웠던 이유", "지상 최대 얼짱들의 산 타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까지 쪘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꾸준한 자기 관리로 49㎏까지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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