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서울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세미나

이주영 인턴 기자 2024. 5. 13.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일 숙명여대 디지털휴머니티센터에서 '2024 서울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상반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울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명지대 어수미 회장은 세미나 이후 2024년 고용노동부 재학생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교(8개교) 간 네트워크를 위한 간담회를 별도로 주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국대, 국민대, 덕성여대 등 20개 운영교 참여
[서울=뉴시스] 명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일 숙명여대 디지털휴머니티센터에서 '2024 서울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상반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명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명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일 숙명여대 디지털휴머니티센터에서 '2024 서울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상반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 내 원스톱 진로·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 청년에게까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서울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외회 회장교인 명지대를 비롯해 건국대, 국민대, 덕성여대 등 20개 운영교가 참여했다. 이날 김상용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과 김재석 서부고용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고용정보원 서울권역 담당 연구위원인 최영순 박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 컨설팅'을 주제로 서울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교의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서울권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명지대 어수미 회장은 세미나 이후 2024년 고용노동부 재학생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교(8개교) 간 네트워크를 위한 간담회를 별도로 주선했다. 올해부터 확대되는 일대일 상담 기반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운영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young445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