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버닝런 2024’ 홍보 부스 운영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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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는 2030세대와 소통을 위해 참여한 '버닝런 2024' 부스(사진)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레드페이스는 이번 행사에서 소비층 확장을 목표로 브랜드 체험과 소통이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현장에서 보여준 큰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도 레드페이스는 2030 소비자와의 소통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며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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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는 2030세대와 소통을 위해 참여한 ‘버닝런 2024’ 부스(사진)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버닝런 2024는 5km, 7km, 10km의 캐주얼한 코스로 한강을 보며 달릴 수 있는 러닝 페스티벌이다. 올해엔 약 3000명이 참석했다.
레드페이스는 이번 행사에서 소비층 확장을 목표로 브랜드 체험과 소통이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소비자와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팔로우 이벤트와 100% 당첨되는 룰렛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브랜드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홍보존도 따로 마련했다.
또 마라톤 시작 전에는 레드페이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한 참가자들에게 완주 응원의 의미가 담긴 타투 스티커를 선물로 제공했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현장에서 보여준 큰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도 레드페이스는 2030 소비자와의 소통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며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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