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주는 후투티

손대성 2024. 5. 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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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3일 경북 경주시 황성동 황성공원 한 나무 둥지에서 후투티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후투티는 한국에서는 중부 이북에서 볼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여름새로 분류된다.

깃털 무늬가 화려하고 닭 볏과 비슷하게 머리 꼭대기에 난 깃털이 인디언 추장 머리 장식과 비슷해 '인디언 추장새'란 별칭으로도 불린다. 2024.5.13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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