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복 입은 최강희, 47세 나이 안 맞기는 동안+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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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강희는 5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FILA WHITE OPEN SEOUL 테니스 페스티벌'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테니스복을 입은 최강희는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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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최강희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강희는 5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FILA WHITE OPEN SEOUL 테니스 페스티벌'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테니스복을 입은 최강희는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다.
최강희는 "저 지난 토요일 꼭 참여해보고 싶었던 FILA WHITE OPEN SEOUL 테니스 페스티벌 다녀왔습니다. 테니스 못치는 정도가 아니라 태린이가 아니고 전 태생아예요. 뭐가 그렇게 좋나 특히 휠체어 테니스를 너무 보고싶었고 셀럽매치도 응원 겸 다녀왔어요. 은이언니 온대서 너무 좋아서. 결론은 참 좋았어요. 저 피클볼 너~무 좋아요! 진짜.. 이게 가족 스포츠인 거예요. 접근성도 좋고 너무 좋아요. 많이 보급되서 우리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데 도움이 되는 사랑스런 스포츠가 되면 좋겠어요. 피클볼 화이팅!"이라고 전했다.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필라. 은이언니랑도 찍을걸... 지나고나니 아쉬워요.. 테니스복은 진리. 이때 아님 못입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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