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50억원 규모 플라스미드DNA 공급 계약 체결 [주목 e공시]

한경우 2024. 5. 13. 1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소재 바이오기업에 플라스미드 DNA를 공급해주고 49억5903만원을 받기로 하는 계약을 지난 12일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작년 연간 매출액의 12.34%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10우러1일부터 내년 11월30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미국에서 항체약물접합체(ACD)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나,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2034년 5월11일까지 회사명에 대한 공시를 유보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경DB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소재 바이오기업에 플라스미드 DNA를 공급해주고 49억5903만원을 받기로 하는 계약을 지난 12일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작년 연간 매출액의 12.34%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10우러1일부터 내년 11월30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미국에서 항체약물접합체(ACD)를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나,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2034년 5월11일까지 회사명에 대한 공시를 유보하기로 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