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직랜드, 97억 규모 주문형 반도체 설계 개발 공급계약
2024. 5. 13. 10:07
[헤럴드경제=증권부] 에이직랜드는 96억8815만원 규모의 주문형 반도체 설계 개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13.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은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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