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전기톱으로 나무 베다 다리 중상…심정지 병원행

김덕진 기자 2024. 5. 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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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충남 당진시 대덕동이 있는 한 야산에서 60대 A씨가 전기톱을 이용해 나무를 베다가 다리에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해 심폐소생술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A씨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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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2일 충남 당진시 대덕동이 있는 한 야산에서 60대 A씨가 전기톱을 이용해 나무를 베다가 다리에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2분께 "전기톱에 다리를 베였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해 심폐소생술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A씨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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