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편의점·반찬가게 조리식품 위생 점검
정진규 2024. 5. 13. 09:43
[KBS 청주]충청북도가 오늘부터 닷새 동안 식품을 조리해 판매하는 편의점과 반찬가게 198곳의 위생 실태를 점검합니다.
점검 내용은 조리 시설 위생 상태와 소비기한 준수 등이고, 식품을 일부 수거해 살모넬라균 등의 검출 여부도 확인합니다.
충청북도는 점검 결과, 문제가 확인되면 과태료와 영업 정지 등 행정 처분할 계획입니다.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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