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주말마다 봄비 소식…'부처님오신날'에도 비 예보

김동혁 2024. 5. 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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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동혁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요즘 봄 날씨가 꽤나 요란스럽습니다.

비가 자주 내리고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발생했는데요.

어제는 황사까지 날아들어 휴일 공기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변덕스러운 봄 날씨의 원인과 전망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요즘 날씨 변화가 정말 심한 것 같습니다. 특히 어제는 황사가 날아들면서 공기질이 나빴는데요. 현재 미세먼지 상황은 어떻습니까?

<질문 2> 올봄에 황사 발원지에서 모래 먼지가 자주 건너오는 것 같은데요. 남은 봄철에도 황사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3> 지난 주말에는 전국적으로 강풍이 몰아치면서 곳곳에 바람 피해도 있었습니다. 태풍에 맞먹는 강한 바람이 불었다고요?

<질문 4> 여름이나 겨울이 아니라 봄철에 이렇게 강한 바람이 부는 원인이 뭔가요?

<질문 5> 이달 들어서 주말마다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연휴에 이어 지난 주말에도 강풍을 동반한 호우가 쏟아졌는데요. 최근 비가 자주 오는 원인이 있을까요?

<질문 6> 모레 부처님오신날 공휴일도 있고, 이번 주에도 강풍이 불거나 많은 비가 올 때가 있는지, 다들 날씨에 관심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날씨 전망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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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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