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 짚고 피란 버스 오르는 우크라 할머니
민경찬 2024. 5. 13. 09:07
[보우찬스크=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 보우찬스크 마을에서 목발을 짚은 류드밀라(85) 할머니가 주민들의 도움으로 피란 버스에 오르고 있다. 이 할머니의 남편은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자택에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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