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12월 비연예인과 결혼 “혼전임신 NO”[공식]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5. 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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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기준이 오는 12월 결혼한다.

엄기준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엄기준이 오는 12월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혼전임신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엄기준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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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사진l스타투데이DB
배우 엄기준이 오는 12월 결혼한다.

엄기준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엄기준이 오는 12월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혼전임신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엄기준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1995년 연극 ‘리챠드3세’로 데뷔한 엄기준은 2006년 단막극 ‘드라마시티-누가 사랑했을까’를 시작으로 ‘피고인’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펜트하우스’ ‘피고인’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활약 중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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