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궁금한 5월 1주차 대구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대구 개최 축제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5월 1주차 기준 대구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1위에는 대구떡볶이페스티벌이 올랐다.

현재 대구떡볶이페스티벌은 8,952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은 644포인트로 전주보다 401포인트 상승했다.

네이처파크플라워페스티벌은 468포인트로 전주보다 4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301포인트, 5위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95포인트, 6위 대구수제맥주페스티벌은 92포인트, 7위 대구앞산축제는 83포인트, 8위 대구데이페스티벌은 54포인트, 9위 이월드블라썸피크닉은 21포인트, 10위 이월드튤립트래블은 15포인트이다.

11위는 수성못페스티벌, 12위 장미꽃필무렵축제, 13위 이월드일루미네이션, 14위 대구문화재야행, 15위 수성빛예술제, 16위 이월드수국포레스트가든, 17위 네이처파크스윗윈터페스티벌, 18위 대구신천해맞이축제, 19위 이월드트로피컬아쿠아빌리지, 20위는 이월드퍼플아일랜드 순으로 집계됐다.

순위 키워드 4월 5주차 4월 4주차 증감 비율

▲대구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대구떡볶이페스티벌은 남성 29%, 여성 71%, 2위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은 남성 44%, 여성 56%, 3위 네이처파크플라워페스티벌은 남성 45%, 여성 5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대구떡볶이페스티벌이 10대 9%, 20대 36%, 30대 26%, 40대 21%, 50대 9%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