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주차 '경상북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이지환 2024. 5. 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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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주차 기준 경상북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경상북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문경찻사발축제는 남성 42%, 여성 58%, 2위 예천활축제는 남성 42%, 여성 58%, 3위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남성 40%, 여성 6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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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5월 1주차 기준 경상북도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경상북도 개최 축제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문경찻사발축제는 4,509포인트로 전주보다 1,161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예천활축제는 1,657포인트로 전주보다 1,331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1,540포인트로 전주보다 1,289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영양산나물축제는 846포인트, 5위 형산강연등문화축제는 805포인트, 6위 영덕대게축제는 556포인트, 7위 포항국제불빛축제는 525포인트, 8위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386포인트, 9위 영천한약축제는 190포인트, 10위 영주소백산철쭉제는 124포인트이다. 

순위 키워드 4월 5주차 4월 4주차 증감 비율

▲경상북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11위는 봉화은어축제, 12위 구미라면축제, 13위 청도소싸움축제, 14위 고령대가야축제, 15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16위 문경사과축제, 17위 문경오미자축제, 18위 청송사과축제, 19위 신라문화제, 20위는 마켓피어9가 차지했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경상북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문경찻사발축제는 남성 42%, 여성 58%, 2위 예천활축제는 남성 42%, 여성 58%, 3위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남성 40%, 여성 6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경상북도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문경찻사발축제가 10대 1%, 20대 10%, 30대 24%, 40대 29%, 50대 3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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