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유희관, 287일만 등판…이대은은 김성근 오른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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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이 마운드에 오른다.
5월 1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 최강 몬스터즈와 장충고의 2차전이 공개된다.
22 시즌'최강 몬스터즈' 마운드를 책임지고 MVP까지 석권했던 유희관이 287일 만에 등판한다.
장충고를 졸업한 유희관은 모교 후배들과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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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희관이 마운드에 오른다.
5월 1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 최강 몬스터즈와 장충고의 2차전이 공개된다.
장충고와 1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경기에 나섰던 이대은은 이번 경기는 휴식한다. 어느샌가 김성근 감독 옆에 선 이대은은 김 감독의 작전 싸인을 완벽하게 이택근에게 전달하기까지 하는데. 덕아웃으로 돌아온 이택근은 이대은에게“못 하는 게 없다”며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22 시즌‘최강 몬스터즈’ 마운드를 책임지고 MVP까지 석권했던 유희관이 287일 만에 등판한다. 장충고를 졸업한 유희관은 모교 후배들과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유희관의 전매특허 느린 볼에 장충고 선수들은 경악한다. 유희관이 비시즌 동안 열심히 몸을 만들며 훈련한 성과를 펼쳐 활약할 수 있을지 기다려진다.
클리닝 타임 중 김선우 해설위원은 몸을 푸는 임상우와 문교원을 보고 “화면이 보기 좋다”고 말하는가 하면 정용검 캐스터는 "비주얼 팀이다, 청춘 야구”라며 흐뭇한 미소를 보인다. 둘 중 누가 주전 유격수 자리를 차지해 몬스터즈의 복덩이가 될지 임상우와 문교원의 활약이 궁금해진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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