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우정을 추가하자” 김미숙·남궁옥분...‘65세 찐친’으로 영원한 ‘국민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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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미숙의 생일 주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미숙은 "즐거운 생일 주간 보내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마음들과 선물들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김미숙은 베이지색 프릴 티셔츠와 화이트 펀칭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고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남궁옥분은 시원스러운 블루 셔츠와 블랙 와이드 팬츠를 착용해 깔끔하고 쿨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김미숙은 앞으로도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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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미숙의 생일 주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개인 채널을 통해 공유한 세련되고 청순한 패션은 팬들로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미숙은 네이비 카디건과 화이트 레이스 플레어 롱스커트를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강조했으며, 검은색 구두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소녀 같은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김미숙이 전한 감사의 표현은 그녀가 팬들과 지속적으로 교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팬들은 그녀의 채널에 게재된 생일 주간 사진들을 크게 환영하며, 앞으로 그녀가 어떤 활동을 통해 대중과 더 깊은 교류를 할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김미숙은 오랜 친구이자 가수 남궁옥분과의 다정한 만남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일년에 두 번은 반드시 만나자’고 한 약속을 지키며 우정을 더욱 깊게 다져가고 있다.
김미숙은 베이지색 프릴 티셔츠와 화이트 펀칭 롱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고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남궁옥분은 시원스러운 블루 셔츠와 블랙 와이드 팬츠를 착용해 깔끔하고 쿨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김미숙은 지난해 KBS 클래식 FM에서 DJ로 활동하던 ‘김미숙의 가정음악’을 하차한 이후, 5년 만에 다시 한번 대중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많은 팬들이 그녀가 다시 방송으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으며, 그녀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김미숙은 앞으로도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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