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대세 변우석 등장에 "떴으니까 너 여기 나올 수 있는 거야" 너스레

김효정 2024. 5. 13. 0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우석이 런닝맨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변우석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은 변우석의 출연 소식에 기뻐했다.

그의 등장에 지석진은 "아이 인상이 좋네. 떴다며?"라고 물었고, 변우석은 "기억을 못 하시는 거 같은데 형 그때 저랑 연습 많이 했잖아요 뜯는 거"라며 지난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변우석이 런닝맨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변우석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은 변우석의 출연 소식에 기뻐했다. 유재석은 "지금 우석이가 드라마로 난리 났다. 우석이가 빵 떠가지고 지금"이라며 흥분했다.

그리고 곧 변우석에 대한 인기가 느껴지는 함성 소리가 들렸다. 멤버들도 버선발로 변우석을 맞이했고 특히 하하는 바로 변우석을 업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등장에 지석진은 "아이 인상이 좋네. 떴다며?"라고 물었고, 변우석은 "기억을 못 하시는 거 같은데 형 그때 저랑 연습 많이 했잖아요 뜯는 거"라며 지난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지석진은 "야 그게 너구나. 떠서 왔네"라며 깜짝 놀란 얼굴을 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