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창수면 폐기물 재활용 공장 화재…“인명 피해 없어”

이종현 기자 2024. 5. 1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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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이미지투데이

 

포천 창수면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1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포천 창수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600㎡ 건물 1동과 폐비닐 등을 태운 뒤 인명피해 없이 5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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