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 배경으로 뮤지컬 공연
수영구 제공 2024. 5. 13. 03:03
11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과거 부산 어민들의 삶을 다룬 ‘뮤지컬 어방’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수영구는 10∼12일 광안리해변과 수영사적공원 일원에서 전국 유일 전통 어촌의 민속문화를 소재로 한 ‘제22회 광안리어방축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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