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칸영화제 취재팀 파견

하송이 기자 2024. 5. 13.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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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7회 칸영화제(14~25일) 현장에 문화라이프부 김미주 기자, 디지털부문 영상제작팀 김채호 PD를 파견한다.

국제신문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동호'(감독 김량)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칸영화제의 칸 클래식 부문에 올해 공식 초청됐다.

'영화 청년, 동호'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BIFF) 집행위원장의 영화인생과 삶을 담았다.

아울러 올해 칸영화제와 한국·부산 영화계의 활동에 관한 소식도 보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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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제77회 칸영화제(14~25일) 현장에 문화라이프부 김미주 기자, 디지털부문 영상제작팀 김채호 PD를 파견한다.

국제신문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동호’(감독 김량)가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칸영화제의 칸 클래식 부문에 올해 공식 초청됐다. 이는 한국 언론사상 최초의 쾌거이다. ‘영화 청년, 동호’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BIFF) 집행위원장의 영화인생과 삶을 담았다.

김미주 기자·김채호 PD는 취재진이자 제작사의 일원으로서 작품과 관련한 현장 소식을 생생하고 풍부하게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칸영화제와 한국·부산 영화계의 활동에 관한 소식도 보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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