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3X3 챌린저' 미국 프린스턴 우승 [포토뉴스]

홍기웅 기자 2024. 5. 1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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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강원도 홍천 도시산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저 IN 홍천' 중국 베이징과 네덜란드 위더레흐드의 경기에서 중국 Zhu Songwei가 투핸드 덩크를 내리 꽂고 있다.

지난 11일 강원도 홍천 도시산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저 IN 홍천' 일본 시나가와와 호주 넌어웨딩의 경기에서 시나가와 팀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11일 강원도 홍천 도시산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저 IN 홍천' 미국 프린스턴과 라트비아 아다지의 경기에서 라트비아 Mārcis Osis가 상대 수비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 11일 강원도 홍천 도시산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저 IN 홍천' 중국 베이징과 네덜란드 위더레흐드의 경기에서 중국 Guo Hanyu가 더블클러치 슛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11일 강원도 홍천 도시산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저 IN 홍천'에서 한국 서울팀 김정년이 경기후 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11일 강원도 홍천 도시산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저 IN 홍천' 푸에르트리코 산 후안과 몽골 자브항의 경기에서 푸에르트리코 Luis Cuascut가 리바운드 경합을 하고 있다.

12일 강원도 홍천 도시산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지 IN 홍천' 네덜란드 위더레흐드와 몽골 자브항의 경기에서 네덜란드 Adriaan Van Tilborg가 투핸드 덩크를 내리꽂고 있다.

12일 강원도 홍천 도시산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지 IN 홍천' 푸에르트리코 산 후안 Luis Cuascut가 투핸드 덩크를 내리꽂고 있다.

12일 강원도 홍천 도시산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지 IN 홍천' 일본 우츠노미야와 라트비아 아다지의 경기에서 우츠노미아 선수들이 서로 일으키고 있다.

12일 강원도 홍천 도시산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지 IN 홍천' 일본 우츠노미야와 라트비아 아다지의 경기에서 Mārcis Osis가 결승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12일 강원도 홍천 도시삼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지 IN 홍천' 미국 프린스턴과 독일 뒤셀도르프의 경기에서 미국 Damon Huffman이 3점슛을 던지고 있다.

12일 강원도 홍천 도시삼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지 IN 홍천' 푸에르트리코 산 후안과 라트비아 아다지의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리바운드 경합을 펼치고 있다.

12일 강원도 홍천 도시삼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지 IN 홍천' 미국 프린스턴과 네덜란드 위더레흐트의 경기에서 미국 Riley Grigsby가 블록슛을 하고 있다.

12일 강원도 홍천 도시삼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지 IN 홍천' 푸에르트리코 산 후안과 미국 프린스턴의 결승 경기에서 푸에르트리코 Leandro Allende이 2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12일 강원도 홍천 도시삼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지 IN 홍천' 푸에르트리코 산 후안과 미국 프린스턴의 결승 경기에서 미국 선수들이 서로 일으키고 있다.

12일 강원도 홍천 도시삼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지 IN 홍천' 푸에르트리코 산 후안과 미국 프린스턴의 결승 경기에서 푸에르트리코 Leandro Allende가 밀착 수비를 펼치고 있다.

12일 강원도 홍천 도시삼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지 IN 홍천' 푸에르트리코 산 후안과 미국 프린스턴의 결승 경기에서 미국 프린스턴이 우승을 차지하자 미국 Damon Huffman이 팬들에게 하트를 보내고 있다.

12일 강원도 홍천 도시삼림공원토리숲에서 열린 'FIBA 3X3 챌린지 IN 홍천' 푸에르트리코 산 후안과 미국 프린스턴의 결승 경기에서 미국 프린스턴이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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