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슬리피 딸 육아 위해 나섰다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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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자랑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제이쓴이 슬리피의 육아를 도우기 위해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슬리피를 도우기 위해 제이쓴이 나섰다.
제이쓴은 준범이와 함께 슬리피의 집을 찾았고, 슬리피에게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들이밀면서 남다른 육아 실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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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제이쓴이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자랑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제이쓴이 슬리피의 육아를 도우기 위해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VCR에서는 지난 3월 29일 득녀 소식을 전했던 슬리피가 생후 27일 아이를 혼자 돌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가 칭얼대자마자 슬리피는 당황해 하면서 쪽쪽이로만 긴급처방을 하며 우왕좌왕해 했다.
이런 슬리피를 도우기 위해 제이쓴이 나섰다. 제이쓴은 준범이와 함께 슬리피의 집을 찾았고, 슬리피에게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들이밀면서 남다른 육아 실력을 예고했다.
이에 제이쓴은 "방송인 아빠 중에서는 산후관리사 1급을 가진 건 저만이 유일하지 않을까"라고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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