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맑은 하늘이다”…낮 최고 26도, 큰 일교차 주의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cay@mk.co.kr) 2024. 5.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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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3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황사 영향권에서 벗어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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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이 푸르다. [사진 = 연합뉴스]
월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3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황사 영향권에서 벗어나겠다.

이른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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