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김지원, '추앙의 후예' 애교여왕 공항패션
고대현 2024. 5. 12. 1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눈물의 여왕' 홍해인 역으로 화제를 모은 김지원이 남다른 매력을 뽐내며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배우 김지원은 12일 오후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김지원은 공항을 찾은 수많은 국내외 팬 및 취재진과 시민들에 깜짝 놀라며 '눈물의 여왕' 홍해인의 인기를 실감했다.
김지원은 조심스럽고 얼떨떨한 느낌으로 출국길을 향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눈물의 여왕' 홍해인 역으로 화제를 모은 김지원이 남다른 매력을 뽐내며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배우 김지원은 12일 오후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김지원은 공항을 찾은 수많은 국내외 팬 및 취재진과 시민들에 깜짝 놀라며 '눈물의 여왕' 홍해인의 인기를 실감했다.
김지원은 조심스럽고 얼떨떨한 느낌으로 출국길을 향했다.
주말에 이렇게 많이 올줄이야
이날 김지원은 올 화이트 착장에 스트라이프가 돋보인 하늘색 셔츠를 매치해 시원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시원한 샌들과 미니멀 브라운 백과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홍해인 이정도였어?
나의 공항일지
한시간 내로 살 빼고 온 김지원
날 추앙해요
제가 여왕이지 말입니다
김지원은 횡단보도 런웨이를 펼치며 엣지 넘치는 화보 포스를 과시했다.
애교의 여왕이라니
애교의 후예지 말입니다
나는 예쁜척 하는게 아니라
예쁘게 태어 난곤데~
여왕을 추앙하지 말입니다
김지원은 출국 전, 손인사 및 하트를 건네며 출국장을 향했다.
그냥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애라두 힘두러 홍홍
'눈물의 여왕' 김지원
iMBC 고대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토] 김지원, 나의 공항일지
- [포토] 김지원, 추앙 여왕이지 말입니다
- [포토] 한시간 내로 살 빼고 온 김지원
- [포토] 김지원, '그냥 예쁘게 태어난건데~'
- [포토] 김지원, 애교의 여왕
- 전배수 “김지원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김수현은 나이스한 헐랭이” (유퀴즈)
- "김호중이 의인이냐?"…학폭 조사 나선 유튜버, '김호중 거리' 혈세 낭비에 개탄 [종합]
- [단독] '마라탕후루' 서이브 "인기 예상 못해…어른들까지 좋아하다니"(인터뷰)
- 장원영, 신변 위협 당했다 "숙소 보안 재점검+경찰 수사 착수" [전문]
-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 피해자까지?…임형주 "500만 빌려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