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비주얼' 유니코드, 첫사랑 부르는 ‘돌아봐줄래’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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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일본인 K-POP 걸그룹' 유니코드(UNICODE)가 벚꽃처럼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12일 SBS '인기가요'가 방송된 가운데, 유니코드(에린 유라 하나 미오 수아)는 데뷔곡 '돌아봐줄래'로 달달한 음색을 들려줬다.
유니코드의 키치함이 돋보이는 시티팝 무드로 편곡돼 그룹의 유니크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유니코드는 최근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에서 15위를 차지하는 등 'K팝 루키'로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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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SBS ‘인기가요’가 방송된 가운데, 유니코드(에린 유라 하나 미오 수아)는 데뷔곡 ‘돌아봐줄래’로 달달한 음색을 들려줬다.
이날 무대에 오른 유니코드 멤버들은 핑크 톤의 스타일링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뿜어내는가 하면, 상큼한 눈웃음으로 두근거리는 설렘을 안겼다.
시작부터 팬들의 눈길을 모은 유니코드는 ‘돌아봐줄래’의 청순한 분위기로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시키는 동시에, 맑은 음색과 깔끔한 안무 동선을 선보이며 입덕을 또 한 번 유발했다.
‘인기가요’를 환하게 밝힌 유니코드의 데뷔곡 ‘돌아봐줄래’는 B1A4의 히트곡부터 수많은 아이돌을 프로듀싱한 진영이 작업한 곡. 유니코드의 키치함이 돋보이는 시티팝 무드로 편곡돼 그룹의 유니크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유니코드는 최근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에서 15위를 차지하는 등 ‘K팝 루키’로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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