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 업고 튀어” 샤이니 온유, 건강해진 근황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terarosa@mk.co.kr) 2024. 5. 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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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의 리더 온유가 한층 밝아진 근황을 공개했다.

온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공식 계정을 통해 온유의 근황을 공개했다.

"곧 만나"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온유는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모습이다.

온유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신생 기획사인 그리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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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 사진 I 온유 공식 SNS
그룹 샤이니의 리더 온유가 한층 밝아진 근황을 공개했다.

온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공식 계정을 통해 온유의 근황을 공개했다. “곧 만나”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온유는 밝은 갈색으로 염색한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잘생겼다” “머리 색 너무 잘 어울려” “왜 자꾸 어려지는 거지” “진기 업고 튀어”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온유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신생 기획사인 그리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오는 17일과 18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팬미팅 ‘2024 온유 팬미팅 ’게스!‘를 개최하며 24일부터 26일까지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샤이니 월드 VI ‘퍼펙트 일루미네이션’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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