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안선주, 쌍둥이 남매 태율-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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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기도에 위치한 수원컨트리클럽(파72ㅣ6,586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의 여덟 번째 대회인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최종 3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작년 상금왕 이예원(KB금융그룹)이 오늘 하루 4개를 줄이며 13언더파 합계 203타(66-69-68)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18번홀 보기 하나와 버디 6개로 5개를 줄인 윤이나가 10언더파 합계 206타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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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용인, 박태성 기자) 12일 경기도에 위치한 수원컨트리클럽(파72ㅣ6,586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의 여덟 번째 대회인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최종 3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작년 상금왕 이예원(KB금융그룹)이 오늘 하루 4개를 줄이며 13언더파 합계 203타(66-69-68)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18번홀 보기 하나와 버디 6개로 5개를 줄인 윤이나가 10언더파 합계 206타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는 7언더파 209타를 친 황유민과 한진선이 차지했다.
이로써 이예원은 시즌 2승을 차지하며 통산 5승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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