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용 NH농협은행장, 경기도 파주 농가서 영농철 일손돕기

신한나 기자 2024. 5. 12.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이 지난 10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일손 돕기 행사에서는 이석용 은행장과 3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사과 과수 적과 작업 등을 도왔으며 일손 돕기에 앞서 동력운반차 등 농기계를 농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

이 은행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일손돕기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NH농협은행이 지난 10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 등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석용 NH농협은행장(둘째 줄 왼쪽 네 번째)과 임직원 봉사단원들이 일손돕기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지난 10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일손 돕기 행사에서는 이석용 은행장과 3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사과 과수 적과 작업 등을 도왔으며 일손 돕기에 앞서 동력운반차 등 농기계를 농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

이 은행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일손돕기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한나 기자 hanna@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