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강수정, 영산아트홀서 독주회
강주희 기자 2024. 5. 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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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피아니스트 강수정의 독주회가 오는 18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강수정은 이번 연주회에서 슈만의 환상소곡집, 베르트의 소나타 1번, 쇼팽의 24개 전주곡 등을 들려준다.
이화여대와 미국 인디애나 음대 대학원을 졸업한 강수정은 귀국 후 30년 간 연주자로서 활동하며 바로크부터 컨템포러리 음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는 서울신학대 교회음악과 교수로 역임하며 매년 신앙 동아리 제자들과 큐티 앙상블 연주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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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중견 피아니스트 강수정의 독주회가 오는 18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강수정은 이번 연주회에서 슈만의 환상소곡집, 베르트의 소나타 1번, 쇼팽의 24개 전주곡 등을 들려준다.
이화여대와 미국 인디애나 음대 대학원을 졸업한 강수정은 귀국 후 30년 간 연주자로서 활동하며 바로크부터 컨템포러리 음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는 서울신학대 교회음악과 교수로 역임하며 매년 신앙 동아리 제자들과 큐티 앙상블 연주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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