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직각 어깨’ 정다은, 여리여리 허리… ‘♥조우종, 반할 만한 수영복 美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다은이 실내수영장에 완벽 적응한 '화이트 모노키니'를 선보였다.
전 KBS 아나운서이자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정다은이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모노키니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정다은은 "급히 구입한 모노키니는 다행히 실내수영장 무드에 잘 어우러졌어요 이날 함께 구입한 기본스타일 화이트 모노키니"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다은이 실내수영장에 완벽 적응한 ‘화이트 모노키니’를 선보였다.
전 KBS 아나운서이자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정다은이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모노키니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정다은은 “급히 구입한 모노키니는 다행히 실내수영장 무드에 잘 어우러졌어요 이날 함께 구입한 기본스타일 화이트 모노키니”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녹색 캐미솔 위에 걸친 넉넉한 핏의 흰색 셔츠는 그녀의 릴랙스한 무드를 한층 강조했다.
정다은과 조우종은 KBS 아나운서로서 선후배 사이였으며, 2017년 결혼해 현재 한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K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전향, 방송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연경 “배구 씹어먹었던 시절, 내가 봐도 사기캐 느낌”(십오야) - MK스포츠
- 변우석, 전지수와 열애설 부인 “열애는 사실무근...대학 친구 사이” (공식입장) - MK스포츠
- ‘167cm’ 클라라, 완벽한 쇄골 라인..“세련미와 고혹적인 매력으로 10점 만점!” - MK스포츠
- ‘복근 뽐낸’ 한혜진, 마라톤 발목 부상 극복 후...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 - MK스
- 이게 이재성이야 모드리치야... ‘멀티골’ 이재성, 키 패스 3회에 수비 공헌까지 가장 중요한 때
- ‘7월 15일 전역’ 원두재의 바람 “부상도 실력이란 걸 느껴 몸 관리 더 철저히 할 것” [이근승
- ‘No.63’ 잠실 교복 될까…베어스 괴물루키 ‘3연투 KKK’에 국민타자도 엄지 척 “이제 완벽히
- 프랑스도 푸에르토리코도 반한 ‘3x3 성지’ 홍천…신영재 홍천군수 “농구 저변 확대, 지역 경
- “책임 통감, 사과드립니다” 기성용 급소 맞춘 물병 투척 추태, 전달수 인천유나이티드 대표도
- 또 다른 ‘코리안리거 더비’ 첫 만남서 남태희 웃었다…요코하마, 박용우의 알 아인과 파이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