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천만 카운트다운 돌입...누적관객 945만명 돌파 [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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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범죄도시4'는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5월 12일 오전 8시 기준에 따르면 누적관객수는 945만 209명를 돌파했다.
한편 개봉 13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 최고 속도로 흥행 질주 중인 '범죄도시4' 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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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4’가 천만 돌파’를 목전에 앞뒀다.
2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범죄도시4’는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5월 12일 오전 8시 기준에 따르면 누적관객수는 945만 209명를 돌파했다.
이는 전날 대비 32만 8244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것으로,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석가탄신일 연휴 직전 1000만 고지를 넘을 것으로 추즉되고 있다. 만약 ‘범죄도시4’가 14일 전에 1000만 돌파에 성공하게 될 경우, 시리즈 최단기간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한편 개봉 13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 최고 속도로 흥행 질주 중인 ‘범죄도시4’ 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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