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반포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진행…초등학생 맞춤형 코딩 수업 운영

2024. 5. 12. 02: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 서초구립반포도서관(관장 전승희)이 '이야기가 있는 코딩'을 새롭게 개설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반포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디지털 시대에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초등학생 맞춤형 코딩 수업으로 사서와 함께 책을 읽고 독후 활동 내용을 전문 강사와 함께 코딩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 서초구립반포도서관(관장 전승희)이 '이야기가 있는 코딩'을 새롭게 개설하였다.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토요일 오후에 진행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자신이 읽은 책의 이야기를 코딩으로 표현하고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코딩 기초개념 교육 및 실습을 5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반포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디지털 시대에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초등학생 맞춤형 코딩 수업으로 사서와 함께 책을 읽고 독후 활동 내용을 전문 강사와 함께 코딩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wp@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